나의 이야기/삼남,영남,관동길
경기 영남길 4길(석성산길)을 다시 걷다 (4) / 2016. 1. 16 (토) 11:22 능선길 - 12:30 하산- 12:45 수여선 옛길
august lee
2016. 1. 16. 18:26
4-4
226-309
234 11:29
파란꺽쇠는 서울 방향, 즉 석성산 가는 길입니다. 뒤돌아 봄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모래주머니를 준비해 두었군요.
244 11:39
254 11:49
264 12:00
고개를 좌우로 돌려봅니다.
올커니 석성산에 오르지 않고, 동백지구 풍림아파트에서 곧바로 올라와서, 용인시청으로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용인시청이 0.45키로이니 그것이 지름길입니다. 경전철 아래로 걷는 것보다 빠르겠어요.
274 12:16
284 12:26
용인시청 건물이 보입니다.
294 12:33
304 12:43
309 12:45 경기 영남길 제5길 수여선길 시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