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방이 경기 삼남길 9,10 길을 걸었다 (15)/ 2014. 8. 5(화)11:18 소백치-13:14 대백치-13:50 정자 덕암산과 부락산이 만나는 대백치에서- 부락산 입구 윤기중 님과 이창조 - 어리는 슬슬 눈에 잠이 들어갑니다. 문중 선산을 지나 소백치 고개를 넘었어요. 숲이 우거져 지난 번에 올라 올 때와 인상이 달랐습니다. 아래에는 자동차들이 고속도로처럼 쌩생 달립니다. 도로 좌측으로 내려오.. 나의 이야기/삼남,영남,관동길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