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경북 영남길을 7인방이 걸어내려가다 : 소야고개 19 / 2015. 9. 9 (수) 08:25 다부동- 10:03 시립묘지 가36 바오로 둥지 너싱홈 영남길을 걸은 분들의 사진에 단골로 나오기에 안상규 벌꿀을 찍어봤어요. 문전박대를 당하여 주섬주섬 배낭 메고 길을 나섭니다. 월성산업이여! 용서했노라!! 미안타. 다부동 전적비를 돌아보고 관리자가 일러준대로 소야고개를 넘습니다. 여기 고개 아래 소야.. 나의 이야기/삼남,영남,관동길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