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방이 충남 삼남길 제5길 보물길을 걸었다 (17)/ 2014. 9.16(화) 북계리-신촌리-농로길-연꽃공원-공산성길 정안천 뚝길 따라 콩크리트 농로를 걸어갑니다. 그늘이 없는 곳에서는 김영신 님의 큰 우산이 큰 역할을 하여 옆 도반까지 햇볕을 막아줘요. 대추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대추가 밤색으로 익어갑니다. 흙길을 지나 다시 이어지는 뚝길을 걸어요. 가끔씩 짐 실은 차들이 다닙니다. 삼남길을 .. 나의 이야기/삼남,영남,관동길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