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방이 충남 삼남길 제3길 쌍령옛길을 걸었다 (10)/ 2014. 8.26(화) 11:40 곡교천 뚝길-정자-13:43 식당 곡교천 서영종 삼락회 등산부 고문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풀이 제멋대로 자라 통행에 지장을 주는 곡교천 제방은 한참 더 이어집니다. 여름철에는 한적한 큰길을 이용해도 무방할 것같아요. 무엇보다도 벌집이라도 건드리거나 독사를 만나면 더 곤란해집니다. 제방이 끝나고 .. 나의 이야기/삼남,영남,관동길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