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60
99 10:54
109 11:04
119 11:12
129 11;35
139 11:43
149 11:49
150 11:50
160 11:56
170 12:11
180 12:22
190 12;27
경기 삼남길이여! 안녕!! 또 만날 기회가 있겠지!!! 4일 반만에 90키로를 걸었습니다.
더욱 사랑 받고 듬뿍담뿍 기쁨과 보람 안겨주는 경기 삼남길이 되기를 빌고 믿습니다. 6인방 드림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안성천교를 건너고 뚝길을 걸어서 충남 삼남길에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