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삼남,영남,관동길

6인방이 충남 삼남길 제1길 성환천길을 걸었다 (02)/ 2014. 8.12(화) 뚝길- 성환역 /8.19 (화) 09:00 성환역-09:26 성환천

august lee 2014. 8. 12. 20:26

 

제1길 성환천길 안성천교- 성환역- 직산역  14.5Km

 제1길 성환천길 중에서 성환역까지 절반만 걷고, 1주일 후인 8월 19일에 성환역에서 직산역까지 걸었습니다.

 

 



2014년 8월19일(화) 오전 8시 50분부터 성환역에서 직산역을 향해 걸었어요. 앞 부문은 8월12일 오후에 제1길 성환천길을 걸었던 사진이고, 후반부 우산을 쓰고 걷고 있는 모습이 8월19일에 걸었던 모습입니다. 성환역에서 직산역까지 7키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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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교를 만나니 반갑습니다. 어리 혼자서 빙 돌아 오다가 여기에서 삼남길 리본을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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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8월19일(화) 성환역에서 걸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왜냐고요? 제1길 성환천길은 안성천교- 안궁- 성환천뚝길- 성환역- 직산역 까지 이어지며 모두  14.5키로니까요. 2014년 8월19일(화) 오전 8시40분에 성환역에서 다섯 분이 모였습니다. 김영신 님은 화요모임에 참석하시느라고 이 길을 단독으로 지난 8월 11일(월)에 걸으셨어요. 거리가 멀어졌는데도 모이는 시간이 빨라진 것은 좀더 서둘러 나오시고, 급행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가 우리 일이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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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