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카스트로헤리즈 - 이테로 베가 - 프로미스타 / 2012. 5. 18 (금) 걷기가 좋았다고 말하는 카스틸라 수로, 우리 6인방은 사모스 가는 길과 수도원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카스토로헤리즈에서는 새벽에 빵을 먹고 가라고 차려주었어요. 도네이토? 희사금을 받기는 하지만 패거리를 지어 분위기를 망친다고 그룹은 사양하던 영감님이 정은 많은가 봅니다. .. 심신단련/산티아고 순례보고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