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9월26일(토) 오후, 오랫만에 석촌호수에 나가서 한 바퀴 빙 돌았어요.
금방 어두워졌습니다.
Edward Elgar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5) for orchestra, Op. 39
위풍당당 행진곡
'나의 이야기 > 나의 이야기B'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석촌호수, 겨울나들이 화보 (0) | 2010.02.02 |
|---|---|
| 상원사와 호렙청소년수련원 이야기와 진고개 - 노인봉 산행 (0) | 2009.10.24 |
| 아직도 나에겐 산너머 남촌땅인 광주- 벌교 나들이 화보 (0) | 2009.09.17 |
| 원자력발전의 중요성을 배우다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을 다녀와 (0) | 2008.11.08 |
| 옛날 추석의 귀향 풍경 (0) | 200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