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단련/삼락회 산행

제1022회 대공원 산행 겸 등산대회 화보/ 2011. 5.19 (목)

august lee 2011. 5. 19. 16:47

 

1022회 대공원 등산대회 및 산책     2011. 5.19 (목) 21명  어리 출장중                  

 

 1시간 25분만에 완주하고 7위로 도착한 삼락회 선수들-

이인우 님, 박찬도 고문님, 조남수 총무님, 조운석 님, 황인우 님       

 

    선수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열렬히 환영해주신 삼락회 회원들과 함께  2011. 5.19. 대공원 산림욕장 입구                             

 

2011년 5월 19일(목) 10:00에 4호선 대공원역에 삼락회 회원 14명이 모였어요. 그런데 사실은 오전 9시부터 연금수급권자연합회 주최로 20개 단체가 모여서 제2회 등산대회가 열렸어요. 서영종 회장님 및 이수환 님이 출발현장에 가셨다가 우리와 만났습니다. 3분 간격으로 10시에 일곱 번째 출발한 삼락회 등산부 선수는 1시간 25분만에 산림욕장 풀코스를 달려서 7등으로 목적지에 도착하셨어요. 우리 서울교육 삼락회 회원 16명은 도착을 기다리다가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기념 촬영을 하고 나서 11시 35분에 산책로를 따라 분수대식당까지 1시간 10분 정도 걸었어요 (약13,000 보).

 

이 날 식사는 대한민국U자걷기(4월5일~11일)를 완주하고 오신 박찬도 고문님과 권영춘 님과 이창조가 답례로 대접해드렸어요. 4월 산악대는 5월 셋째 월요일과 화요일(23일~24일) 지리산 트래킹을 다녀옵니다. 윤기중 회원님 주재로 식사 후에 모여서 최종 협의를 하고 헤어졌어요. 이번 트레킹에는 삼락회 회원 12명이 참가합니다.

 

 

          어리는 50분 전에 와서 책을 읽다가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제스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천효성남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대공원에 소풍을 왔어요.                                          

 

 

 

 

 

 

 

 

  

 

 

 

 

 

 

 

 

 연합회 본부 임원진

 

 

맨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신 장한 팀원 다섯 분, 아마도 우승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추카추카     

  

 

 

 

 

 

 

 

 

 조운석 선수 (76세)

 

박찬도 선수              

 

 이인우 선수

 

조남수 선수(총무)와 황인우 선수, 격려차 나간 정완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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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