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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비는 을미사변때 희생된 궁내부대신 이경직과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병사들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1900년 고종황제가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도록 장충단을 세웠습니다. 장충단이라는 글씨는 당시 황태자인 순종황제가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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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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