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22
칼바위 능선이 보여요. 넘어보면 어려움을 압니다.
71 12:31
산딸나무가 눈에 많이 뜨여요.
대동문은 미쳐 담지 못했어요. 간식에다 코스변경에다 조금 바빴습니다.
81 12:56
동장대
9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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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