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6회 마천역- 남한산성-수어장대 산행화보 / 2011. 6.16(목)

 

 

 

 

 

2011년 6월16일(목) 오전10시, 5호선 종점 마천역에 삼락회 회원 10명이 모였어요. 엊그제 설악산을 1박2일로 다녀온 회원들이 서영종 회장님과 조남수 총무님, 이수환 님과 이창조 등 4명이 있었습니다. 완만한 경사길을 가자는 의견에 따라 골프장 옆으로 난 길을 따라 푯말삼거리 방향으로 올라갔어요. 도중에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 큰 바위에서 커피랑 방울 토마토도 먹으며 쉬었습니다. 수어장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숲속 좋은 길을 따라 내려가서 북문 부근 석산정에서 나물정식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이야기 꽃은 피우다가 중앙주차장에서 9번 버스를 타고 내려와 산성에서 8호선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였습니다. 만보기가 약 11,000보이니 8킬로쯤 걸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주 6월23일(목) 제1027회 산행은 대공원역에서 10시에 만나 산림욕장에 오를 예정입니다.

 

 

 

 

 

 

 

 

                              성불사  뒤에 와불을 모셨군요.

 

1코스보다 조금 아래 푯말 삼거리 방향으로 더 완만한 길을 택했어요.                                    

  

 

 

 

 

 

 

  

 

 

 

 

 

 

 

 

 

 

 

 

 

 여기가 푯말 삼거리 표지판입니다.   우측방향 연주봉 옹성으로 1.8킬로 올라가야 합니다.    

 

 

  

 

 

 

 

 

 

 

  

 

 

 

 

 

 

 

 

 

 

 

 

 수령 360년 보호수 향나무

 

 

  

  

 

 

 

 

 

 

 

 

  아래어정 약수터

 

 

 

 

 

 

  

 

 

 

 

 

 

 

 

 

감사합니다.